2012/03/18 16:06
가끔 학교에서 강연이 있다거나 행사가 있을 때 화환이 오곤 한다. 그런데 내가 알기로 그 화환들은 행사가 끝나면 다 버려진다. 그래서 한송이 뽑아서 친구에게 준다거나 하는데
요번에는 한송이 뽑아서 설계실 창가에 갖다 놓았다.
며칠 잘 지내는듯 싶었는데 금방 시들고 말았다. 하루전에 청소해도 그담날이면 눈에 보이게 먼지가 쌓이는 곳이라 금방죽은건지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.
그래도 잘가렴
참고로 꽃 2호는 노량진에서 사온 노란 프리지아로 결정했다.
One Shot A day -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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